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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유지태 1박 2일 출연 - 김준호와는 대학동기이자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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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3에 배우 유지태, 개그맨 정명훈이 게스트로 합류해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한 김준호 동거인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유지태는 대학시절 동기였던 김준호와 함께 동거하게 된 배경을 밝혔습니다.

김준호는 유지태의 별명을 '메뚜기'라고 했고 "자취를 했는데 

그 이유가  자취방을 이집저집을 뛰어다닌다고 해서 메뚜기라고 했다"고 했다네요

유지태는 " 월세 비용 좀 아끼려고"라며 귀여운 해명을 해 오프닝 부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그 동안 올드보이,야수와 같은 작품에서 보여줬던 무거운 이미지와 달리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도 김종민에게 계속 지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손가락에 당황하며 "아이구 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그만하라는 주위의 만류에도 승부욕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코끼리 코 돌고 신발 던지기 받기 게임에서 도중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등 반전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주유소습격사건1으로 큰 인기몰이를 할 때 김혜수쇼에 출연해서 개인기로 춤추다가 무대에서 떨어졌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라면 먹을래요 게임에서 1등을 하며 

승부욕 밀가루에 범벅된 얼굴을 보이는가하며 

앙탈을 부리고 새침함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여줘서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과묵한 것으로 유명한 유지태가 예능에 잘 적응을 하다니 반전매력의 연속이네요.


'유지태 1박 2일 출연 - 김준호와는 대학동기이자 룸메이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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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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