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킹 관객수와 손익분기점 이틀만에 50만 돌파 시작부터 흥행돌풍!!

영화 더킹의 관객수가 이틀만에 50만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누적 541,018 명으로 (01.19일 기준)으로 

역대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오프닝 관객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더킹의 총제작비는 130억이므로, 손익분기점은 350만명으로 추정됩니다.

영화 더킹은 1월 18일날 범죄, 드라마 장르로 개봉한 영화로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의 치부를 제대로 파해쳤다고 합니다.

한재림 감독이 제작하였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보고 

대한민국처럼 권력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있을까 하는 답답함에 더킹의 기획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재림 감독은 관상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다음과 같이 무대인사를 가진다고 하니 

영화도 보시고 출연배우도 보신다면 1석 2조겠네요.

이상으로 영화 더킹 이틀만에 관객수 50만 돌파 시작부터 흥행돌풍 손익분기점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