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Speak'로 유명한 노다웃의 보컬 그웬스테파니와
컨트리 뮤직의 황재 블레이크 쉘던이
디즈니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데이트를 했습니다.
외신에 의하면 그림같은 장면이었다고 하는데요.
47세의 노다웃의 보컬 그웬 스테파니는
아폴로(2살), 주마(8살), 킹스톤(10살) 세아이의 엄마로 안타깝지만
2015년 8월 락 그룹 Bush의 기타리스트이자 남편인 게빈 로스데일과 이혼했습니다.
블레이크 쉘던은 그웬스테파니와 그녀의 아이들과 같이 디즈니 테마파크를 방문한 건 처음이지만
실제 아버지 같이 편안하게 그웬스테파니와 그녀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네요.
이런 애정어린 모습을 본 팬들은 얼른 결혼하기를 바라고 있구요.
그녀의 47 번째 생일에 그웬 스테파니와 블레이크 쉘던은 생일를 축하하기 위해 오클라호마에있는 컨트리 음악 아티스트의 목장에 가기도 했습니다.
The Voice에서 둘이 같이 공연하는 동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참고로 블레이크 쉘던은 한국에서는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컨트리 음악이 유명한 미국 남부에서는 거의 가왕수준이죠.
더 보이스 라는 미국 유명프로에서는 시즌1부터 시즌 11까지 계속 심사위원에다 매년 미쿡 섹시남 Top10 에 들었다고 하네요.
196cm 키에 꿀성대라는 ㅎㅎ
블레이크 쉘던 또한 미란다 램버튼와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둘 다 돌싱인데 잘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그웬스테파니&블레이크 쉘던 디즈니 랜드에서 가족 데이트 - 돌싱의 만남'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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